자료유형 | 단행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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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명/저자사항 | 분단시대의 앎의 체제 = The Knowledge System in the Divided Era / 김성보 , 김예림 [공편]. |
개인저자 | 김성보 김예림 |
발행사항 | 서울 : 혜안, 2016. |
형태사항 | 450 p. : 삽화 ; 23 cm. |
총서사항 | 연세국학총서 ;109. |
대등표제 | Knowledge System in the Divided Era |
ISBN | 9788984945470 |
일반주기 |
색인 : p. 443-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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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주기 | 출전 수록 |
기금정보주기 | 이 저서는 2008년도 정부(교육과학기술부)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|
비통제주제어 | 분단시대,앎,체제 |
분류기호(DDC) | 951.07 |
언어 | 한국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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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290842 | 951.07 김53ㅂㅎ | 중앙도서관[본관]/4자료실(4층)/ | 대출가능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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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과학은 과학기술의 목표가 "국가와 인민의 필요와 요구"에 이바지하는 것이며, 그 목표를 나라 안의 지식과 자원을 이용하여,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집체적인 연구를 통해 달성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. 비날론의 성공이 주체과학의 모범을 제시했고, 계응상과 같은 사례들이 그 정당성의 근거로 동원되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. 그러나 때이른 성공은 북한...